[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올해 하반기부터 ‘초등 놀이교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초등학생의 경우 주당 운동시간이 1시간 미만인 학생이 40.8%에 달하며, 바깥놀이 활동시간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미국 119분의 약 30%인 정도인 34분에 그치는 실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놀이 중심 체육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신체활동 시간을 확대하고 바깥놀이 활동시간을 늘려 유산소운동 중심의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고자 ‘초등 놀이교육 활성화’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놀이교육 중심학교 42개교를 시범운영, 놀이 동영상 자료개발, 놀이교육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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