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7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22센트 상승한 배럴당 40.59달러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으며 하락해 한때 41달러대까지 내려갔다. 이후 42∼43달러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40달러 선까지 내려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1달러 하락해 배럴당 41.9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1.40달러 떨어진 배럴당 43.4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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