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자신의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한 훈육법이 화제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http://www.unilad.co.uk)에는 자신의 아들이 약한 학생들을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는 아버지가 프로 복서와 싸움을 하게 만든 사연이 소개됐다.
영상 속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글러브를 낀소년이 해당 학생으로 초반에 잠깐 선방을 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프로의 실력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무참히 패배하고 만다.
<사진출처=유니래드 캡처>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아버지는 코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아들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따끔한 가르침을 주려는 듯 결연에 찬 표정으로 묵묵히 바라만 본다.
링을 내려온 아들의 얼굴은 피로 뒤범벅됐지만 소중한 교훈을 얻은 듯한 표정이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버지의 현명한 교육법에 박수를 보내는 한편 그래도 너무 심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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