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미국 애니메이션 주인공 ‘심슨’에게 등을 양보한 남자 기네스에 도전했다.
마이클 백스터(52)가 도전한 기네스는 단일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가장 많은 캐릭터 문신 부문. 그는 심슨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를 자신의 몸에 새기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3개의 다른 컷이 백스터의 몸에 자리하고 있다. 백스터의 몸에 심슨 문신이 새겨지기까지 총 130시간 금액으로는 £5570(한화 약740만원)정도 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기네스 세계 레코드 홈페이지]
특히 백스터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인공 호머 심슨이다. 그는 기존의 캐릭터 문신 부문의 챔피언 뉴질랜드의 리 웨어를 누르고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 웨어의 왼쪽 팔에는 심슨과 관련된 41개 컷이 새겨져 있다.
[사진=기네스 세계 레코드 홈페이지]
백스터는 인터뷰에서 “난 항상 특별하게 보이기를 원했다”며 “그 누구도 하지 않았고, 앞으로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즉, 자신의 문신을 따라올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뜻이다. 그는 “난 심슨의 열광적인 팬인 동시에 문신을 좋아한다”며 “어린 손자들도 그런 나를 잘 알고 있다”고 웃었다.
[사진=기네스 세계 레코드 홈페이지]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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