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병찬 기자] 프리미어 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라 리가….
프로축구 1부 리그를 관람 비용 대비 만족도, 즉 ‘가성비’는 어느 나라가 높을까요. 여행 검색엔진 ‘GoEuro.com’과 축구 앱인 ‘OneFootball’이 24일(현지 시간) 2015 축구 관람 지수를 내놓았습니다. 아쉽게도 한국 K리그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관람료 1위는 EPL
관람료가 가장 비싼 국가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입니다. 평균 경기 관람 비용이 82.6달러가 드네요. 이어 스페인, 이탈리아 순입니다.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홍민. <사진=게티이미지>
프리미어리그는 원정 경기를 보러 가는 데 드는 여행비용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성비’ 1위는 분데스리가
독일 분데스리가가 가격 대비 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데스리가는 리그 순위 2위인데 관람료는 35.36달러로 낮습니다. 그리고 원정경기를 보러 가는 데 드는 비용도 상대적으로 덜 들어갑니다.
2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나타났습니다. 리그 랭킹은 1위이나 관람료는 2위이기 때문입니다.
프리미어리그는 높은 관람료에 비해 리그 순위가 밀려 가성비는 4위에 그쳤습니다.
이미지 출처=GoEuro.com
▶일본, ‘가성비’ 24위
한국 K리는 아쉽게도 평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관람료가 32.5달러로 11위, 원정경기 관람을 위한 여행비가 273.74달러로 6위로 나타났습니다. 리그 순위는 24위에 그쳤습니다. 가성비는 24위입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