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직장생활에서 상사가 뭘 원하는지, 어떤지시를 하는지, 회사에서 말하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라는 말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최근 온라인상에는 <회사 언어 번역>이라는 제목으로 회사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숨겨진 뜻을 해석하는 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글 에는 “다년간 회사 생활에서 수천 통의 메일과 전화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통해 업무 영역에서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게 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해석본을 보죠.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엄청 귀찮게 구네”
☞ “언제까지 필요하실까요?” = “한 일년 뒤에 주면 안되겠니”
☞ “제가 보낸 메일 확인하셨나요?” = “이 XX가 일은 쳐 안하고”
☞“그거 맨 뒤에 보시면”= “이 XX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이를 본 사람들은 자신이 저 말을 회사에서 할 때의 심정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폭풍 공감하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글의 시초가 된 유병재의 ‘공적 영역의 언어 해석’ 또한 방송인과 공인들이 입장 발표를 할 때마다 유용한(?) 해석본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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