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소방서는 출산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주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미만 산모(신생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임산부가 원하는 병원(경북,대구)으로 이송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출산예정일 입원이송 사전 예약제, 임산부(신생아)상담의사 24시간 운영,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3자통화 시스템 운영 등이 있다.
해당 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에 출산예정일, 진료병원 등 출산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하거나 소방서에 방문 대리 등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 서장은 “응급분만세트 보강과 응급분만 교육훈련을 강화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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