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우종일은 순수 누드작업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30여년간 활동해 왔다. 귀국 이후에는 한국 여성들이 서구화된 미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고, 한국의 미를 환기시키기 위해 조선 여인 시리즈를 시작하게 됐다. 왕족 등 상류층부터 주점의 여인까지, 세밀하면서도 몽환적이고 관능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종일 작가의 개인전 ‘보석을 입은 조선의 여인’이 24일부터 9월 12일까지 아트파크(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여인을 소재로 한 시리즈 15점을 선보인다. 6만개의 원석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하나하나 인물 이미지 위에 덧입힌 작업들을 볼 수 있다.
김아미 기자/am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