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이재현 CJ 회장이 이번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에 나흘째 오름세다.
11일 오전 9시 49분 현재 CJ는 전날보다 3500원(1.78%)오른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는 지난 8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번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중 이재현 회장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보인다.
2013년 7월 횡령ㆍ배임ㆍ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받은 뒤 이번 사면 심사를 앞두고 재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이 회장은 CMT(샤르콧 마리 투스)라는 신경근육계 유전병과 만성신부전증에 따른 건강 악화로 형 집행이 정지된 상태다.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는 12일 임시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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