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불독맨션이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Tres3’를 공개하며 컴백한다.
불독맨션은 공식 SNS(https://twitter.com/bulldogmansion1)를 통해 앨범의 제목을 공개하고 콘서트 일정을 밝혔다.
불독맨션은 한국적인 펑크(Funk)와 그루한 사운드로 주목을 받았던 밴드로 지난해 원년멤버 이한철(보컬ㆍ기타), 서창석(기타), 이한주(베이스), 조정범(드럼)로 9년 만에 컴백해 미니앨범 ‘리빌딩(Re-Building)’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불독맨션은 조정범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돼 3인조로 멤버를 재편했다. 이번 앨범의 제목 ‘Tres’는 숫자 3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3인조 재편성 후 준비하는 첫 앨범을 의미한다.
소속사 디에에치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싱글 ‘너에게 간다’ 발표 이후로 앨범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팬들의 목마름에 화답하고자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며 “이번 앨범에는 세련된 팝 감성의 수준 높은 음악이 담겨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불독맨션은 다음 달 7일 서울, 8일 부산에서 각각 앨범 발매에 맞춰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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