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올림픽 중계로 지상파 3사 편성이 유동적인 가운데 17일 3사 수목드라마가 모두 전파를 탄다.이날 MBC 편성표에 따르면 수목드라마 'W' 8회는 기존 방송 시간인 밤 10시에 정상 방송된다. 당초 2안으로 이원 편성돼 있었으나 MBC 측은 결국 'W'를 내보내기로 결정했다.17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예고편에서는 강철(이종석 분)이 오연주(한효주 분)에게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웹툰 세상에 들어오게 된 오연주는 칼에 베이자 피가 나는 등 웹툰 속 인물이 되고 만다. 이후 진범은 바깥세상으로 나와 오연주를 죽이려고 시도했고, 이를 알게 된 강철은 오연주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한편 SBS '원티드'와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올림픽 중계 관계로 평소보다 시간을 앞당겨 방송된다. '원티드' 15회는 15분 앞당겨 밤 9시45분에,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는 20분 이른 밤 9시40분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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