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의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陝西省) 동천시(銅川市) 국제학생교류단이 17일~ 22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봉화군을 방문한다.
동천시 이중학교 학생12명을 비롯 교사2명과 왕익구 외사판공실 직원1명으로 구성된 학생교류단은 방문기간중 문화체육 교류활동과 학생가정 체험, 문화유적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2일간 진행될 학생가정체험을 통해 중국에 대한 편견을 깨고, 우수한 한국 문화를 상세히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기대된다.
중국 동천시 이중학교와 봉화군 관내중학교(명호,석포,상운중학교)간의 교류는 양국의 문화.체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 해 처음실시 하는 것으로 지난 6월15일 한국의 학생들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강종구 봉회군 총무과장은 “이번 학생교류는 봉화읍의 중고등학교로 집중된 중국과의 교류를 면지역 학생들 까지 확대한 첫해로써 의미가 매우 크다.”며 “ 앞으로 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면지역 학생들의 거시적 안목확대와 국제화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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