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4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홀에서 ‘SCEWC(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부산관 공동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 스마트시티 기술과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 및 해양미래산업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한국해양대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학교, 동의대학교, 동아대학교 등과 함께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SCEWC에서 공동부스를 마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SCEWC 2025 전시회에서 부산관을 공동으로 구축·운영해 ▷참가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지역-기업 상생형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한국해양대 RISE사업단은 데이터 기반 분석과 기술가치사슬(Tech Value Chain, TVC) 전략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전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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