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30일 오후 10시 59분 43초(한국시간) 필리핀 세부 북북동쪽 97km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피해가 나왔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11.15도, 동경 124.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현지 경찰은 5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진원지에서 약 17km 떨어진 인구 9만명의 해안 도시 보고에서는 건물이 파손되고 정전이 발생했으며 부상자가 나왔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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