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오는 10일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를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켓:D’는 신선식품을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판매자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특가 상품 구매 기회를 준다. 구민에게는 배달 서포터즈 활동을 통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대형 배달앱들과 달리 중개수수료 0%를 적용했다. 배달비는 도보 1시간 이내 1000원으로 타 플랫폼 대비 저렴하다.
동작구 내 사업자 주소를 둔 소상공인은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구는 배달 서포터즈도 모집하고 있다.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켓:D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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