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모 군이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티를 입은 임 군의 모습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다. 임 군은 올해 서울대 경제학부에 수시모집 전형으로 합격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단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현재 휴가를 내고 임군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다.
이 사장은 앞서 지난 2024년 1월에도 아들과 함께 NBA 중계 화면에 잡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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