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사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망원경이 궁금해!? ▷앙코르! 2026년 천문현상 특강 ▷설맞이 가족 천문특강 ▷소규모 집중관측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달 31일과 2월 1일 2회에 걸쳐 ‘망원경이 궁금해!?’ 특강이 열린다.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천체망원경의 기능과 특성을 소개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2월 14일에는 지난 12월 큰 인기를 얻은 ‘천문달력과 함께하는 2026년 천문현상’ 앙코르 특강이 진행된다. 주요 천문현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천문달력과 함께 올해 일어날 다양한 천문현상을 미리 살펴본다.
설 연휴인 2월 15일과 18일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가족 천문특강’이 열린다. 태양과 달력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초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한다.
또 ‘소규모 집중관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14일에는 목성과 안드로메다은하 등 먼 우주 천체를 관측하고, 2월 20일에는 맨눈으로 보기 어려운 수성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월 21일 오후 7시 방화근린공원에서 달과 목성을 관측하는 ‘야간공개관측회’가 진행된다. 2월 7일 및 22일에는 천문학과 로켓 관련 강의 후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모형을 만드는 ‘휴일 가족 천문특강’도 함께한다.
구 관계자는 “망원경 체험부터 초롱 만들기까지 겨울방학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천체현상에 맞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