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16일 오후 1시 30분께 704번 시내버스가 서울 서대문사거리 좌회전 차로에서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NH 농협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중상 1명, 경상 3명의 피해가 발생했다.
교통섬에 있던 시민 다수는 충격을 받았고, 현재 소방·경찰이 출동해 현장 수습 및 부상자들 구급차 이송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버스 운전자 음주 검사 결과 미감지고, 약물검사 예정이다.
y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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