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또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며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정명섭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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