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2)의 결혼 소식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홍진경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적었다.
이는 최준희가 홍진경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다는 취지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최준희와 홍진경은 고 최진실의 인연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오빠 최환희와 함께 홍진경을 만난 사진을 공개하며 “이모한테 짝꿍들 허락 맡고 옴”이라는 글을 남겨 돈독한 신뢰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빠 최환희는 벤 블리스로 활동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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