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서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콘텐츠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의 방을 본격적으로 공개했다. 그는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하려고 한다, 저희가 여기 이사 올 때가 준후가 27개월 때니까 8년이나 됐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준후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민정은 “언제 찍은 건지 헷갈린다. 돌 지나서 찍은 건지, 8개월에 찍은 건지”라며 웃었다. 현재 11살이 된 준후는 엄마 이민정과 아빠 이병헌을 꼭 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빠와 같은 포즈를 한 사진이 눈길을 끌며 ‘붕어빵’ 비주얼을 실감하게 했다.
더불어 아들 준후에게 쓴 편지도 공개됐다. 준후는 “3년 전 엄마가 둘째를 가지며 정신없고 서운함도 있을 법한데 밝고 씩씩하게 동생 귀여워하면서 잘 자라고 있어줘서 기특하고 고맙다.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이라고 적힌 엄마의 편지를 읽었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품에 안았다. 유튜브를 통해 가족 일상을 전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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