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등서 현지 사업 영위 중
“현지 공관·한인회와도 소통”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인 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는 등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자 한화그룹이 해당 지역에 주재하는 임직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날 배포한 보도 참고 자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 및 중동 국가들에 대한 반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화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출장자,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방산, 금융, 기계 분야의 수출 및 현지 사업을 영위 중이다.
특히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가족 포함 172명)에 달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무엇보다 중동 임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라”고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해당 회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이동 상황과 안전 여부를 계속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또 현지 공관 및 한인회와 소통해 교민 등 현지 한인들의 안전 확보에 협조 중이다.
gre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