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코스피가 3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분 5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이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오후 12시41분 기준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52.64포인트(4.05%) 떨어진 5991.4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한때 6180.4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다시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6000선이 깨졌다.
yuni@heraldcorp.com
![“나라에서 가져가는 땅인데 세금까지 내라고?” 보상 받아 좋았는데 억대 양도세 웬 말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b011671378a346e6a2f29929a7d08511_T1.png?type=h&h=240)
![200조 넘보는 미래기금…‘쌓는 법’은 있는데 ‘쓰는 곳’은[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news-p.v1.20260929.87a99d5ea3d640ec8d1d6ee2c1be166c_T1.jpg?type=h&h=240)
![40년 ‘반도체 검증’ 큐알티, AI·우주 타고 ‘퀀텀점프’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7.738890c4e3254a89acb060a52fdb8c6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