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다음달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울릉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돼 2%의 국비를 더 지원받아 이같이 상향했다.
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에서 충전 구매할 수 있다.
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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