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이혜영이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4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서울로 돌아오니 림프 순환이 좀 되나 보다. 눈은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얼굴은 좀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평소보다 부기가 덜 빠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LA 그림 마무리하자마자 전시하고 좀 무리를 해서 심해졌던 것 같다”며 “내 목표는 건강 회복”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달에도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겨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며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고 건강 이상을 호소한 바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21년 결혼 10주년을 맞아 받은 종합검진에서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며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MC 및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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