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CJ제일제당이 네덜란드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며 체질개선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바타비아 지분 24.2%를 추가로 매입했다.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1년 바타비아 지분 75.8%를 약 2677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콜옵션과 풋옵션을 설정했다. 옵션은 지난해와 202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행사하기로 했지만, 올해 한번에 실행하며 조기에 인수 절차의 마침표를 찍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조기 인수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바이오 부문의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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