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 롯데百 본점 외국인 매출 비중 55%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가 BTS 광화문 공연(21일)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글로벌 팬 대상 단독 프로모션을 22일까지 진행한다.
불리 립밤을 사면 ‘ARMY’ 문구가 적힌 보라색 각인지와 보라색 벨벳 파우치를 증정한다. 제품은 커스터마이징 요소로 선물용 수요가 높다. 실제 올해 1~2월 립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불리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의 1~2월 매출은 전년 대비 70% 늘었다. 외국인 매출 비중은 55%로 전년 대비 20% 증가해 내국인 매출을 앞질렀다.
불리 관계자는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불리는 천연 유래 성분과 차별화된 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명동 매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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