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농업 분야 현장 전문가인 박정수 위원과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안수환 위원을 정책 자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위원은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 중 ‘경제 환경분과’에 편성돼 2027년 4월까지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신규 시책 제안 등 시정 발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자문위원회는 AI,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구조혁신과 저출생 극복 방안,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들의 참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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