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16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정몽윤 회장과 이석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한 해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설계사에게 수여되는 ‘현대명장’에는 ▷중부지역단 한성주 씨 ▷중부지역단 남상분 씨 ▷영남지역단 방미자 씨 ▷강남지역단 이경희 씨 ▷전북지역단 강여량 씨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남상분 씨는 올해 14번째 현대명장 수상으로 자신의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경희 씨는 네 번째 수상이며, 한성주·강여량 씨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미자 씨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영업 환경 속에서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사랑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진심으로 고객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영업 최일선의 수상자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갖고 전념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p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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