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캐나다 토론토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요아정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총 10개국, 38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캐나다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넘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토론토점은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된 소프트 오픈 기간에도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매출과 방문객 수 모두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요아정은 생과 기반 디저트에 다양한 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경험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특히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선호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다양한 국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요아정은 미국·호주·홍콩·중국·일본·싱가포르·베트남·대만·인도네시아·캐나다에 진출해 있다. 중국에서는 최근 선전 믹씨베이점·자싱 난후 바바이반점·청두 믹씨점 등 3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요아정 관계자는 “캐나다 토론토는 다양한 문화와 소비 트렌드가 공존하는 도시로,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해외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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