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이 한강에 투신해 사망했다.
2일 경기 고양경찰은 한강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A씨의 시신이 이날 오전 10시께 고양시와 서울 강서구 경계인 가양대교 인근 한강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방용훈 사장의 부인은 1일 새벽 4시께 서울 방화대교 위에서 차량만 세워둔 채 사라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차량 안에는 유서가 발견돼 경찰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은 고양시내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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