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청년 1인 가구 시그널 존(Signal Zone)’을 운영해 청년들의 마음 건강 신호를 확인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달 기준 청년 1인 가구가 11만6837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40.1%)을 차지하는 기초단체다.
관악구는 청년 1인 가구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무주택 청년과 청년 신혼부부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청년 월세’ 최대 20만원을 지원했다. 시그널 존은 29일 오후 4시부터 별빛내린천 수국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마음건강축제 ‘상상하고 실현하다 PART. 2 마음에 꽃 피우다’ 현장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인 가구다. 참여자는 시그널 존에서 스트레스 지수와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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