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서 진보 성향의 교육감 후보자가 나란히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우위를 점했다.
KBS·MBC·SBS 방송3사는 3일 오후 6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와 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의 우세를 전망했다.
현직인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39.0%의 득표율을 기록해 보수 성향의 조전혁 후보(21.2%)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안민석 후보가 58.2%의 득표율을 얻어 현직인 임태희 후보
(41.8%)를 16.4%포인트(p)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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