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6·3 지방선거 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3일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개표 초반인 이날 오후 11시 기준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은 22.1%을 기록하고 있다.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54.1%,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44.9%로 김부겸 후보가 앞서고 있다.
경북지사 선거의 개표율은 30.7%다. 득표율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63.4%,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가 36.6%로 이철우 후보가 당선 유력시 되고 있다.
앞서 지상파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대구시장 선거는 추경호 후보가 49.9%, 김부겸 후보가 49.1%의 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경북지사 선거는 이철우 후보가 69.7%, 오중기 후보가 30.3%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JTBC 예측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가 49.7%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9.2%를 근소한 표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발표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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