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수요증가에 맞춰 지역 고유의 치유자원과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갖춘 ‘2026년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이다.
올해 선정지는 뷰티·스파 1곳, 힐링·명상 1곳, 스테이 2곳, 자연치유 2곳으로, 경북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을 반영했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는 기존 24개소에서 총 30개소로 확대됐다.
도는 선정된 웰니스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지원을 추진한다.
또 여행사 연계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플랫폼 활용 할인 프로모션(최대 50%)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나선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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