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가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AI 기술을 활용해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2026년 서울 사랑의열매 AI 영상 공모전 CHEST × AI’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나눔 메시지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기부 문화에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나눔 메시지가 담긴 AI 영상 제작을 통한 기부 문화 조성’이다. 접수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3분 이내의 일반 영상과 1분 이내의 숏폼 영상 등 2개 부문이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단체로 참여할 수 있으나, 개인과 팀 간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작품을 업로드한 영상 저장 공간의 링크를 이메일 본문에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울 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AI 기술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재해석하고, 시민들이 기부 문화에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er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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