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가수 주현미가 추석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11일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주현미의 추석 특별 공연 ‘2016 더 주현미 쇼 추석(THE 주현미 SHOW 추석)’을 개최한다.
에스에시커뮤니케이션 측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며 “‘또 만났네요’,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주현미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7080세대의 향수를 회상하는 노래메들리까지 준비돼 있어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계 거장들과의 협연도 준비했다. 아코디어니스트 심성락, 기타리스트 김광석이 주현미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국악, 클래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와 합동무대를 준비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주현미의 친아들이 래퍼로 깜짝 출연해 모자가 함께하는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현미 측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주현미의 음악인생과 더불어 온 가족이 따라부를 수 있는 신명나는 시간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주현미가 부르는 전통민요와 사물놀이의 합주, 합창단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주현미는 지난해 3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특히 주현미와 테너의 듀엣무대는 주현미 쇼의 트레이드마크로 손꼽힐 만큼 트로트라는 장르를 넘어, 다양한 음악적 시도 또한 놓치지 않았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2016 THE 주현미 SHOW 추석 특별공연’은 오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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