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주중에는 시장에서 일하다가 주말이 되면 도둑으로 변신해 남의 집을 털어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절도혐의로 김모(53)씨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7월 말부터 이달 4일까지 성동구 다세대 주택 등에 들어가 10차례 현금과 명품가방 등 1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로 사람들이 잠을 자는 이른 새벽 시간대를 골라 열린 베란다를 통해 집 안에 들어가 범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과가 없는 평범한 가장인 김씨는 주중에는 수산물 시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다 주말에 범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사업 실패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우연히 범행을 시작했으며, 이후 습관적으로 도둑질해 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