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토트넘의 영웅으로 등극한 축구선스 손흥민의 투지가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2016-20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 첫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완벽한 준비만이 승리와 가까워 질 수 있다고 믿는다! 완벽한 준비는 락커룸에서부터 시작된다! 완벽한 준비를 위해, 난 오늘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흥민은 축구공을 든 채 시선을 불태우고 있는 옆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 속 그는 다소 쓸쓸해 보이는 영웅의 모습 그대로다. 10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4라운드 스토크시티 원정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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