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신림사거리를 대상으로 쓰레기 혼합 배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순대타운과 신원시장이 있는 신림사거리는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해 있다. 구는 ‘무단투기보안관’을 투입해 주 2회 신림사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혼합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쓰레기 혼합배출 행위는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일반생활쓰레기(종량제봉투 대상) 등 서로 다른 종류의 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섞어서 배출하는 것이다. 구는 현장 단속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담은 홍보물 100여 부을 점주들에게 배부하는 등 상가 점주와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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