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대구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행복누리기억돌봄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누리기억돌봄학교는 초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화성자원봉사단은 생활용품 세척 및 시설 청소 등 환경개선은 물론 김장이벤트 등을 통해 돌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낡은 냉장고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돌봄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 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이 기존 봉사단원과 함께해 이웃들에게 나눔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성자원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겼다.
화성자원봉사단 김상헌 단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정비하고 필요한 부분을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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