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지난 24일 서악동 일원에서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주관으로 ‘2026년 첫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4개월 만에 첫 수확을 맞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경주 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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