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오늘 아침 괌 기지를 이륙한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한반도 상공에 도착했다.
B-1B 폭격기는 13일 오전 8시쯤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했고 오전 10시쯤 오산 공군기지 상공을 지나가며 대북 무력시위에 나섰다.
미국의 전략무기인 B-1B는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B-2 ‘스피릿’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다.
초음속 폭격기인 B-1B는 최대속도가 마하 1.2로, B-52(시속 957㎞)와 B-2(마하 0.9)보다 빠르다.
기체 내부에 34t, 날개를 포함한 외부에는 27t의 폭탄과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어 유사시 적지에 대한 대규모 폭격이 가능하다.
당초 미국은 어제 B-1B를 한반도에 전개할 계획이었지만 괌 기지의 강한 바람을 이유로 이를 하루 연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