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서 30년 근무…“건설노동자 고용안정·복지에 최선”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김은철 전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신임 전무이사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노동부 기획재정담당관과 국제협력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전무이사는 취임사에서 “열악한 건설 환경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땀방울과 열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30년간 고용노동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노동자의 복지와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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