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마이스(MICE) 장소로 육성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크베뉴(이색 지역 명소)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등 17개소를 유니크베뉴로 발굴했다.
올해는 17개 유니크베뉴 가운데 헬로 오드리,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대광사, 새소리 물소리, 성음아트센터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분석하고 행사 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운영·마케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년에는 올해 컨설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니크베뉴 가운데 추가 대상을 선정해 심층 컨설팅을 이어가는 등 육성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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