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500여 명 참여한 구청장배·연맹회장배 육상마라톤대회 참석...완주 후 장안1수변공원 테니스장 찾아 동호인 격려하고 현장 의견 청취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왼쪽)이 제15회 동대문구청장배 겸 제9회 연맹회장배 육상마라톤대회에서 달리기하고 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왼쪽)이 제15회 동대문구청장배 겸 제9회 연맹회장배 육상마라톤대회에서 달리기하고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0일 중랑천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동대문구청장배 겸 제9회 연맹회장배 육상마라톤대회’에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5㎞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5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대문구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체육회, 서울시육상연맹이 후원했으며, 5㎞·10㎞·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중랑천 수변을 따라 달리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가족과 동료,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서로 응원을 보내며 완주에 도전했다.

대회에는 이영남 서울시의원과 한지엽·전범일·노연우·이도연·박영화·윤순옥·김순자 동대문구의원도 참여했다. 이들은 5㎞ 또는 10㎞ 코스에서 구민들과 함께 달리며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에 힘을 보탰다.

최 구청장은 완주 후 장안1수변공원 내 테니스장을 찾아 운동 중인 동호인들을 만났다.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의회 관계자들도 꾸준히 운동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는 동호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민들과 함께 달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해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