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 화성자원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0일 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주거시설의 노후화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 부부로, 집 안 곳곳에 정비가 필요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자체적인 보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화성자원봉사단원 10여명은 어르신 부부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낡은 싱크대를 교체해 주방 이용의 불편을 덜고 도배와 장판 시공을 진행하여 집 안 분위기를 밝고 산뜻하게 단장했다.
또 폐기물 처리와 가구 이동, 세대 내부 청소를 함께 실시해 한층 쾌적하고 정돈된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힘을 보탰다.
화성자원봉사단 김상헌 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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