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웅진식품이 내달 1일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2월 아침햇살·자연은 인상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하늘보리, 초록매실 등 20여종 가격을 평균 7.0% 인상한다.
편의점 기준 유기농 하늘보리·카무트현미차 500㎖가 2500원에서 2600원으로 4.0%, 빅토리아 500㎖가 1800원에서 1900원으로 5.5%, 아침햇살·초록매실·자연은 500㎖가 2350원에서 2500원으로 6.3% 오른다. 오곡누룽지, 옥수수수염차 500㎖는 2200원에서 2400원으로 9.0% 오른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고유가·고환율·포장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이후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