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덕포시장서…김성주 은행장 등 임직원
구매한 명절 물품·상품권 지역 복지관에 전달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이 지난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실시됐다.
23일 BNK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날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부산은행 임직원 20명과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덕포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복지관장 등이 함께해 덕포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상품권을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특히 상품권은 복지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덕포시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지역상권 이용이 다시 시장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내에서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상생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af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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