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기준 발탁…복지·소통 강화”

울산시는 9월 28일자로 이정미(왼쪽) 복지보건국장과 유재권(오른쪽) 공보담당관을 각각 임용한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9월 28일자로 이정미(왼쪽) 복지보건국장과 유재권(오른쪽) 공보담당관을 각각 임용한다.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복지보건국장에 이정미(59) 전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초빙교수를, 공보담당관에 유재권(57)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팀장을 각각 28일자로 임용한다.

신임 이정미 복지보건국장은 한양대와 대구대에서 사회복지와 특수교육 분야를 전공하고 경기도와 광명시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실무 행정을 익혔으며, 최근 동원과학기술대에서 교육 현장까지 경험했다.

신임 유재권 공보담당관은 경기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정홍보처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재직하며 공공 소통 및 언론 협력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시정 주요 현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해 일 잘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준으로 삼았다”며 “복지와 소통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